top of page

어학연수 vs 시민학교
Language study abroad

vs

Nordic School

1. 영미권 어학연수의 전형적인 모습은 10여명의 학생이 교사 한 명과 둘러앉아 하루 4~6시간의 수업을 진행합니다. 하루에 몇 마디나 하겠습니까? 수업이외에 현지인과 어울릴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요?  항상 연수생에 둘러싸여 있는 교사와 쉽게 친해질 수 있을까요?


결국 영어수준이 비슷한 연수생끼리, 최악은 한국학생끼리 어울립니다. 영어라는 본래 목적은 사라지고 외국에서 마저 한국인과 한국어로 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.

 

아르바이트? 말도 못하는 데 고작 한구석에서 감자나 튀기게 됩니다.
제일 좋은 연수방법은 실생활에서 매일 영어를 쓰는 것입니다.
하루 종일 영어로만 수업하는 학교가 있습니다.
24시간 함께하는 생활속에서 영어가 늘 수 밖에 없는 학교를 찾아보세요.
즐거운 생활속에 자연스레 늘어나는 영어 실력, 북유럽 시민학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.

 

2. 최소 3주부터 한학기, 일년 혹은 일년 이상 원하는 기간을 선택 할 수 있습니다.

최단기 코스에도 평균 25개국이상, 정규코스에는 약 50여개국에서 온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생활합니다.

글로벌 환경에서 여행과 아웃도어 활동, 예술 창작 활동 그리고 다양한 주제의 수준 높은 실제 교과목 수업까지,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세요.

영어는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.

bottom of page